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문단 편집) === 로열 그리핀즈 === [[파일:1XycAlD.png]] [[파일:zOjHsSF.png]] '''▶ 감독''': 아르젠 '''▶ 에이스 선수 및 주장''': 소라 '''최고의 중원사령관이자 [[안드레아 피를로|패스 능력자 소리를 듣는 미드필더]]'''인 여성 소라가 주장인 팀. 작년 아스타컵 4강에 진출한 저력의 팀이다.[* 작년 아스타컵 4강에서 타오가 소속된 드래곤 윙즈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재작년 아스타컵 우승을 달성한 저력의 팀이다.] 그 여유로운 [[강차구]]가 '''긴장을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원래는 남녀차별이 존재해서 팀에 남자들만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소라가 들어가면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자 남녀차별적인 가치관을 접었고 그 후로 여성 팀원들이 늘어났다. 역사가 오래된만큼 자존심이 강해서 팔콤의 승부조작 제의에도 당당히 거절했다. 또한 팔콤이 멋대로 심판을 매수해서 부당한 방식으로 이기자, 그 즉시 인터뷰에서 경기의 실체를 폭로하고 재경기를 요청하는 당돌함도 있다. 다만 실력도 확실하게 강해서, 심판의 방해가 있기 전에도 타이거 킹즈는 로열 그리핀즈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바빴다. 팔콤이 재경기를 허락한 이유에서도 로열 그리핀즈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타이거 킹즈에는 [[강마구|전설의 명감독]]이 존재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